2008년 12월 24일
kameo

정령들을 하나하나 얻어서 적소에 바꿔가며 헤쳐나간다는 것이 꽤나 취향에 맞을 거 같아서 젤다랑 비슷하려나 하는 생각으로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데모를 플레이 해보니 살짝 어려워서 음 좀 어렵구나 했는데 본편을 해보니 이거원 미친듯한 난이도....
퍼즐이야 뭐 힌트가 계속 나와서 그러려니 하지만 미친듯한 조작감과 합쳐지면서 간단한 퍼즐도 수십번의 좌절로...
뭐 어찌 어찌 클리어를 하긴 하였는데.. 업그레이드도 거의 못시키고 뭐 숨겨진 요소를 찾을 엄두도 안남..
타격감?이랄까도 괜찮고 화사한 색감의 분위가도 좋긴한데 정작 주인공과 정령들의 디자인이 참 비호감적이라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는듯
아쉬운점은 유아틱한 분위기와 걸맞지 않는 난이도와 정령들의 밸런스가 안맞달까 맨날 쓰는애들만 쓰고 안쓰는애들은 거의 안쓰고..뭐 사실 크게 상관은 없긴하지만..특히 마지막 보스는 마그마모드 콘트롤만 어느정도 익히면 그냥 끝날 정도니..
그리고 10마리로 변신은 너무 종류가 많은듯. 버튼배당은 3마리까지 밖에 안되는데.. 종류를 좀 줄이고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았을듯
온라인 코옵도 해보고 싶었지만 역시 너무 철지난 소프트라서 동료를 구할수가 없어서 못해봄.
# by | 2008/12/24 2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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