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6일
mirror's edge

본격 프리러닝 액션...
개인적으로 심장이 약해서 슈퍼마리오 하다가도 낙사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하는데 이건뭐....
처음에 분위기 잡는다고 불꺼놓고 헤드폰끼고 하다가 보니 수명이 줄어드는거 같더라..
사실 생각해보면 페르시아왕자나 툼레이더 같은 액션어드벤쳐를 1인칭으로 바꿔놓은것 뿐인듯 한데
게임의 컨셉과 분위기 연출 등으로 포장해서 완전 새로운게임인것처럼...
1인칭이지만 fps처럼 조준점을 이리저리 세밀하게 돌릴일은 별로 없어서 그렇게 어지러움증은 없는 편이다
낙사 혹은 총에 맞던지 하여튼 죽는일이 정말 많은데 그래도 죽고 나서 다시 시작할때의 로딩이 없는것이 정말정말 다행.. 이부분 로딩이 길었다면 아마 지금의 반수는 도중에 때려 쳤을듯
스토리는 왠지 지금의 우리나라도 살짝 연상되고... 3부작이라 완전종결되진 않지만 일단 소정의 목적은 달성하니
내용이 너무 짧다는 말도 있지만 스토리 모드 자체는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 더 길어지면 좀 지루해질것 같기도 하고..그외의 즐길요소가 더 많았으면 좋지만.. 샌드박스형태로 만드는것도 좋았겠지만 맵넓이나 레벨디자인이 후덜덜 했을테니..
아쉬운점은 꽤 많은 버그..그러니깐 원래는 갈수없는 장소에 끼여버리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원색적인 화면탓에 화면 밝기가 일정치 못해서 게임중 수번을 도중에 옵션에 들어가 밝기조절을 하며 진행했던것..이건 내 TV의 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 by | 2009/01/06 15: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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