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Proof.2007


생각보다는 재미있더라.

영화가 좀 길어서 볼때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는데 나중에 정리해 보면 내용은 괜찮은듯.

첫 에피소드가 조금 길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그게 타란티노 스타일이긴 한데

미국포스터에는 8명의 여인으로 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금발 한명 빼뜨리고 7명이라고 나와 있는것이 웃기다.

다 좋은데 타란티노는 연기좀 안했으면 좋겠다

by narcosis | 2009/02/02 18:39 | 트랙백 | 덧글(0)

蟲師.2006


어째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충사가 아닌 '무시시'라는 제목으로 개봉. 충사라는 제목이 만화출판사에 묶여있는걸까 대체 왜...

오다기리죠가 나오지 않았으면 수입조차 되었을까 싶지만,

긴코에 꽤 어울린다. 저런 이상한 백발을 하고도..

내용은 꽤나 오리지날이라 소리를 먹는 벌레 에피소드로 충사의 개념을 살짝 보여준뒤 원작에서는 작가가 생각날때마다 심심하면 가끔 그리는 긴코의 과거 이야기를 중점으로 크게 다룬다.

영화 초반부가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가 없어서 꼭 저 에피소드를 썼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도코야미 이야기로 들어가면서는 그나마 보통인 수준.

누이 역할의 에스미 마키코의 목소리가 아주 인상적..탄유의 아오이유우는 그다지 많이 나오진 않고 별로 예쁘지도 않고..

by narcosis | 2009/02/02 18:32 | 트랙백 | 덧글(0)

チーム バチスタの栄光.2008


영화판을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드라마판도 챙겨보면서도 살짝 걱정되었는데 나름 뭐..

주인공 타구치는 영화판과는 달리 원작대로 남자가 되었다. 시라토리의 아베 히로시가 나카무라 토오루로 바뀌는것에 사람들이 걱정하였으나 내가 봤을때 가장 나이스 캐스팅은 나카무라 토오루. 아주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듯.

그러고 보니 벌써 2009년인데 2009 로스트메모리즈는...

전차남등의 찌질남 캐릭터로 날리는 타구치의 이토 아츠시는 깜짝 놀란게 수술실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는데 눈이 너무 예뻐서 눈만 내놓으니 완전 꽃미남인것이다! 어찌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마스크 쓴 얼굴이 멋진데...참..

소설,영화로 많이 알려진 이야기기 때문에 오리지날리티를 신경써서 트릭을 추가하였는데 추가한 트릭 자체는 괜찮으나 그것 때문에 재구성해야 했던 중간과정이 다소 억지스러움이 있다.

살짝 길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음. 영화판 2편 소식도 있는듯 하는데...

by narcosis | 2009/02/02 18: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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