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1을 참 재미없게 했는데 별 다른게 없을텐데 2는 할만한듯.
1에서 등에 딱붙어 있어서 짜증났던 시점이 좀 멀어져서 보기에 훨씬 편해지고 근거리 원거리 공격 전환이 편해진건 좋은데 마법사용은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 콘트롤...
내가 뭘 잘못한건지 조작중에 일제히 전등급 마법이 하나로 바뀌어 버리기도 하고..
그리고 전작은 상점에서 현재장비품과 새장비의 비교가 가능했던거 같은데 안되는듯. 어째서...
스토리가 너무 에픽해서 몇십년에 걸쳐서 일이 진행되는 것이 좀 후덜덜
쫒아다니는 강아지의 모션이 좋은것 같다. 특히 주인보다 앞을 먼저 뒤돌아보면서 달려가는 모습이 아주 리얼...반면에 다쳤을때 가까이 가서 약넣어줄려는데 계속 움직거려서 포인트가 안잡히는게 짜증
엔딩분기를 다 돌아보지는 못하였지만 기묘한 엔딩분위기도 나름 괜찮은듯.
어쨌거나 그래도 여전히 만들다만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