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xbox360

fable 2


페이블1을 참 재미없게 했는데 별 다른게 없을텐데 2는 할만한듯.

1에서 등에 딱붙어 있어서 짜증났던 시점이 좀 멀어져서 보기에 훨씬 편해지고 근거리 원거리 공격 전환이 편해진건 좋은데 마법사용은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 콘트롤...

내가 뭘 잘못한건지 조작중에 일제히 전등급 마법이 하나로 바뀌어 버리기도 하고.. 

그리고 전작은 상점에서 현재장비품과 새장비의 비교가 가능했던거 같은데 안되는듯. 어째서...

스토리가 너무 에픽해서 몇십년에 걸쳐서 일이 진행되는 것이 좀 후덜덜

쫒아다니는 강아지의 모션이 좋은것 같다. 특히 주인보다 앞을 먼저 뒤돌아보면서 달려가는 모습이 아주 리얼...반면에 다쳤을때 가까이 가서 약넣어줄려는데 계속 움직거려서 포인트가 안잡히는게 짜증

엔딩분기를 다 돌아보지는 못하였지만 기묘한 엔딩분위기도 나름 괜찮은듯.

어쨌거나 그래도 여전히 만들다만 느낌이.. 

by narcosis | 2009/01/19 14:24 | 트랙백 | 덧글(0)

mirror's edge


본격 프리러닝 액션...

개인적으로 심장이 약해서 슈퍼마리오 하다가도 낙사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하는데 이건뭐....

처음에 분위기 잡는다고 불꺼놓고 헤드폰끼고 하다가 보니 수명이 줄어드는거 같더라..

사실 생각해보면 페르시아왕자나 툼레이더 같은 액션어드벤쳐를 1인칭으로 바꿔놓은것 뿐인듯 한데

게임의 컨셉과 분위기 연출 등으로 포장해서 완전 새로운게임인것처럼... 

1인칭이지만 fps처럼 조준점을 이리저리 세밀하게 돌릴일은 별로 없어서 그렇게 어지러움증은 없는 편이다

낙사 혹은 총에 맞던지 하여튼 죽는일이 정말 많은데 그래도 죽고 나서 다시 시작할때의 로딩이 없는것이 정말정말 다행.. 이부분 로딩이 길었다면 아마 지금의 반수는 도중에 때려 쳤을듯

스토리는 왠지 지금의 우리나라도 살짝 연상되고... 3부작이라 완전종결되진 않지만 일단 소정의 목적은 달성하니

내용이 너무 짧다는 말도 있지만 스토리 모드 자체는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 더 길어지면 좀 지루해질것 같기도 하고..그외의 즐길요소가 더 많았으면 좋지만.. 샌드박스형태로 만드는것도 좋았겠지만 맵넓이나 레벨디자인이 후덜덜 했을테니..

아쉬운점은 꽤 많은 버그..그러니깐 원래는 갈수없는 장소에 끼여버리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원색적인 화면탓에 화면 밝기가 일정치 못해서 게임중 수번을 도중에 옵션에 들어가 밝기조절을 하며 진행했던것..이건 내 TV의 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by narcosis | 2009/01/06 15:28 | 트랙백 | 덧글(0)

kameo


정령들을 하나하나 얻어서 적소에 바꿔가며 헤쳐나간다는 것이 꽤나 취향에 맞을 거 같아서 젤다랑 비슷하려나 하는 생각으로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데모를 플레이 해보니 살짝 어려워서 음 좀 어렵구나 했는데 본편을 해보니 이거원 미친듯한 난이도....

퍼즐이야 뭐 힌트가 계속 나와서 그러려니 하지만 미친듯한 조작감과 합쳐지면서 간단한 퍼즐도 수십번의 좌절로...

뭐 어찌 어찌 클리어를 하긴 하였는데.. 업그레이드도 거의 못시키고 뭐 숨겨진 요소를 찾을 엄두도 안남..

타격감?이랄까도 괜찮고 화사한 색감의 분위가도 좋긴한데 정작 주인공과 정령들의 디자인이 참 비호감적이라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는듯

아쉬운점은 유아틱한 분위기와 걸맞지 않는 난이도와 정령들의 밸런스가 안맞달까 맨날 쓰는애들만 쓰고 안쓰는애들은 거의 안쓰고..뭐 사실 크게 상관은 없긴하지만..특히 마지막 보스는 마그마모드 콘트롤만 어느정도 익히면 그냥 끝날 정도니..

그리고 10마리로 변신은 너무 종류가 많은듯. 버튼배당은 3마리까지 밖에 안되는데.. 종류를 좀 줄이고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았을듯

온라인 코옵도 해보고 싶었지만 역시 너무 철지난 소프트라서 동료를 구할수가 없어서 못해봄.

by narcosis | 2008/12/24 2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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